백낙천이 이르기를 '몸과 마음을 놓아 버려 눈을 감고, 자연이 되어 가는 대로 맡김이 상책이다.'라 하였고, 조보지는 이르기를 '몸과 마음을 거두어 움직이지 않고 고요히 선정(禪定)으로 들어감이 상책이다'라고 하였으니, 놓아 버리면 마구 흘러 미치광이가 되고, 거두면 메마른 적막에 들어가 생기가 없어지느니라. 그러므로 오직 몸과 마음을 다루는 데도 그 자루(柄)를 손에 잡아 거두고 놓음을 자유자재로 해야 하느니라. -채근담 오늘의 영단어 - tolerence : 인내, 인내심, 허용한계증오라는 것이 사랑에 의해 완전히 정복되면 사랑으로 바뀐다. 따라서 그와 같은 사랑은 증오에 의해 선행되지 않았던 어떤 사랑보다도 훨씬 위대한 것이다. -스피노자 기업가는 허영심이 매우 강하고 지극히 욕심이 많다. 그 때문에 의외의 위험에서도 태연하다. 그리고 이 위험을 정신적으로 극복하기 위해 사물을 여러 각도로 골똘히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손을 뺀다는 것은 생각할 수 없다. 성공은 철저한 사고와 최대의 위험을 짊어질 각오에서 탄생한다. -다나카 쓰요시 오늘의 영단어 - exhaust system : 배기장치평평하지 못한 것을 기준으로 다른 것을 평평하게 고르려 하면 평평하게 되었다고 여겨도 그것은 평평한 것이 아니다. -장자 오리(五厘)를 보고 십 리(十里) 간다 , 사소한 일도 유익하기만 하면 수고를 아끼지 않는다는 뜻. / 돈에 대한 장사꾼의 집념을 비웃는 말. 아내의 좋은 점은 자주 칭찬해 주어라. -부부이십훈-우리는 느긋한 마음으로 수비에 임하여 멀리에서 와 피로해 있는 적의 내습을 기다린다. 이것이 잘 싸우는 길이다. -손자 경험도 없는 사람에게는 중요한 일을 맡기지 마라. -그라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