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장봉( 貴藏鋒 ). 서도(書道)의 극의(極意)는 붓끝의 날카로움을 숨기고 나타내지 않는 것이다. 마치 진흙이나 모래에 쓰는 것처럼. -잡편 오늘의 영단어 - forward-looking : 앞을 내다보는, 전향적인오늘의 영단어 - relocation : 재배치, 이동참된 행복은 정신자세, 생활태도에 있다. 다른데는 없다. 있어도 일시적인 것이고, 존경받지 못하는 행복이고, 멸시받는 행복이다. 겉으로 편안한 듯해도 속으로는 편안한 날이 적고, 특히 말년에는 시끄럽고 괴롭고 외롭다. 행복은 정신적인 것이다. 물질이 주는 것이 아니다. 물질적으로 부유하게 살면 정신은 반드시 빈곤하게 된다. 물질적으로도 부유하고 정신적으로도 부유하게 살 수는 없다. 인류 역사상에 이런 예는 없고, 애초부터 가능성도 없다. 물질은 진리를 잊어버리게 하고, 진리는 물질을 잊게 한다. -강연희 오늘의 영단어 - glean : (이삭을)줍다, 수집하다, 찾아내다He got what he bargained for. (自業自得.)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 범은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 , 인생의 목적은 좋은 일을 하여 후세에 이름을 남기는 데 있다는 말. 나의 삶은 단지 어떤 것의 지시에 따라서 움직이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 세상의 모든 행동은 대자연의 힘의 지배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림자(影)와 망량(罔兩, 그림자 바깥쪽에 생기는 희미한 그림자)의 문답. 망량이 그림자에게 물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 일이다. 지금 당신이 걸으면 나도 따라서 걷고 당신이 앉으면 나도 앉고, 당신이 서면 나도 서게 된다. 도대체 내게는 자주(自主)의 지조는 없는 것일까.' 이 물음에 대해 그림자가 답했다. '나도 그와 똑같다오. 무엇에 지배되고 있는 것 같아. 즉 그림자를 만드는 실체가 있어 그 실체의 행지자기(行止坐起)에 따라서 나도 또한 행지좌기한다오.' 라고 답했다. 즉 천지간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대자연의 힘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가르치고 있다. -장자 채소를 많이 먹는 이탈리아인들은 여자같이 약하다. 그리고 당신들, 영국인들은 고기를 엄청 먹어대서인지, 당신들이 강인한 힘에서는 냉혹한 면, 심지어는 야만성과도 같은 것을 발견하게 된다. 한편 천성적으로 침착하고 온화하며, 소박하지만 난폭하고, 툭하면 화를 내는 스위스인들은 채식과 육식을 동시에 즐기며, 우유와 포도주를 마신다. 또한 유연한 사고 방식을 갖고 있지만 변덕이 심한 프랑스인들은 온갖 음식을 먹기 때문에 다양한 성격을 지녔다. -루소 오늘의 영단어 - corrupt politician : 부패한 정치인